미주 다일공동체는 2002년 3월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후원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이 되었고, 캐나다 다일공동체는
미주에 이어 2014년에 2번째로 설립되었습니다. 두 공동체는
일차적으로 후원회를 통해 한국의 구제긍휼사역을 후원하며,
제 3세계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과 1:1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포 2세 자녀들의 문화교육
및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밥퍼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 3세계 빈민선교사역을 위한 모금사업을 위해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