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일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작은 예수되어 함께 만들어 갑니다.
다일공동체는 "이 땅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의 봉사생활을 실천하는 다일공동체는 배가 고파 쓰러진 "한 사람"에게 "밥"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한 다일의 작은 나눔은 현재 전 세계 10개국 17개 분원에서의 사랑과 나눔으로 확대되었으며, 매일 7,000명 이상에게 밥을 나누고,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며, 전 세계 빈민촌에서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밥 굶는 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치료받지 못하는 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교육 받지 못하는 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것부터,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작은자 "한 사람을 위하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