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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다일 DTS의 선교사 파송훈련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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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기
다일 DTS의 선교사 파송훈련 <다일 DTS>훈련은 다일제자훈련입니다. 기본 훈련과정인 3개월 동안 제자도를 실천하는 훈련과정으로 다일공동체가 항상 추구하는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 예전의 갱신으로 <성사생활>,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 나누며 섬기는 <봉사생활>을 정주의 삶 가운데 배우고 훈련합니다.
<다일 DTS 훈련>은 하루 24시간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8시간의 영성생활과 교육, 8시간의 노동기도, 그리고 8시간의 쉼과 휴식이 균형을 이루어 조화로운 하루하루를 말씀과 은혜 안에 머물며 정주의 삶을 살아가는 훈련과정입니다.
하루에 세 번의 정시 기도와 오전과 오후 노동기도를 통해서 하루에 다섯 번의 기도와 신구약 성경통독과 성경공부, 다일의 필독서를 통해서 다일공동체의 역사와 정신 배우기,
선교사들과 현지 사역자들을 위한 언어교육을 합니다. 지금 <다일 DTS 훈련>을 받고 있는 분들은 네팔, 캄보디아, 몽골에서 선교사로 살아 왔거나 또 파송되어질 분들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온 현지사역자와 파송될 분들을 위해서 한국어 교육을, 또 네팔로 파송될 분을 위해서 네팔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다일 DTS훈련>을 받는 분들은 모두 평화의 도구로 형제의 참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에나 준비되고 무엇이나 받아들이며 살아가는데 순명하기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언어훈련을 통해서 소통을 할 수 있고, 삶의 아픔과 상처를 씻어낼 수 있는 맑은 물을 부어줄 수 있고, 진정한 예수 제자로 세워가는 사역자를 소망하며 혼신을 다하여 배우고 익히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제자로 훈련받아 내가 변화되고 준비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기를 소망하는 분들은
<다일 DTS 훈련>에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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