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다일
32년의 역사를 가진 다일은 전세계 10개국, 17개 분원에서 현재까지 무의탁어르신, 노숙인, 해외빈곤아동 등에게 1,000만 그릇의 식사를, 6,000명의 아동에게 꿈을 지원하고, 45만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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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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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명의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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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명의 자원봉사
1988년 청량리에서 라면 한그릇으로, 무의탁 노인, 행려자, 노숙인 등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밥상공동체, 밥퍼나눔운동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국내사업
가장 낮은 곳의 이웃들과 함께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돕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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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꿈퍼로
다일공동체의 해외사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전 세계 10개나라, 17개 분원에서 실천적 사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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