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외로운 이들을 위하여

'밥퍼'는 나의 '집'

현재 모금액
863,724,161
밥퍼재건축 후원 동참

01
'밥퍼'가 걸어온 길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나흘간 굶고 쓰러져 있는 노인에게 최일도 목사가 따뜻한 밥 한그릇을 대접하면서

'밥퍼' 가 시작되었습니다.
밥퍼나눔운동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도 불립니다.

한 그릇을 대접하면서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마음까지 나누는 것, 지금까지 31년간 계속할 수 있었던 처음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밥퍼가 오늘날 재개발 앞에서 위기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생명, 더많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길... 밥퍼에 힘을 나누어 주세요!

밥퍼나눔운동본부는 31년간 가난한 이웃들에게 한 그릇의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이웃들은 고령화와 인근 지역의 재개발로 더욱 고립되고 있습니다.

20여 년을 청량리 주민으로 살아오신 성00할머니는 밥퍼에서 한 그릇 나눔을 드시는 많은 분들을 보시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며 살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올해 84세 되시고 노환으로 거동이 어려우신 할아버지 마저 요양원으로 가신 이후 하루 한 끼를 해결하시는 것이 점차 힘들게 되셨습니다.

일 년 전부터 밥퍼에 오셔서 점심식사를 하며 외롭고 외롭던 마음의 허전함도 더시고 이제는 밥퍼가 따뜻한 장소로 다가옵니다.

02
'밥퍼'는 왜 지속되어야만 할까요?

김씨 할머니 이야기
"나 굶지 않게 계속 있어 줘!"
"밥퍼가 없었으면 나는 이미" 굶어 죽었을지도 몰라. 나 굶지 않게 계속 있어줘" 김할머니에게는 밥퍼에서 드시는 한 그릇이 참 소중합니다.
나 굶지 않으려면 밥퍼가 계속 있어 줘야 해

김할머니께서는 한 달 넘게 주워 폐지를 판 돈으로 삼만원을 들고 오셔서 나 굶지 않게 밥퍼가 있어야 한다며 밥퍼 재건축에 보태달라고 하십니다.

차마 그 돈을 받을 수 없어 한사코 거절하니 이제 할머니께 밥퍼는 단순히 밥을 먹는 식당이 아닌 자녀보다 귀한 가족이 날마다 기다리는 가정이 되었고,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는 친구들이 있는 따뜻한 노인정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김할머니께서는 매일 폐지를 주워 생계비에 보태며 홀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자녀들도 할머니를 책임지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너무 크다 합니다. 어쩌다가 방문하는 것도 달가워 하지 않는 며느리를 보고 할머니는 홀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후, 자식들에게 폐가 안되기 위해서 어떻게든지 혼자서 살아가시고자 고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외롭고 힘든 노년의 삶은 국가에서 도와주는 노년 연금과 매일 주우시는 폐지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김할머니에게는 하루 한 끼 밥퍼에서 드시는 한 그릇이 참 소중합니다.

벌써 서른 분이 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밥퍼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이제 밥퍼는 한 그릇의 식사를 하는 것만이 아닌 외로운 분들의 동반자입니다. 늘 곁에 있어달라고 하십니다.

밥퍼는 고독하신 어르신들의 집이자, 공동체이자, 가족입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월 1만원 정기후원밥퍼 재건축 한 구좌 3만원 방법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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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재건축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셔서 응원의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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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밥퍼'는 바뀔까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문화, 여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위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 복지
  • 문화, 여가
  • 생활지원
  • 일자리

“ 밥퍼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

'밥퍼'는 급식소가 아니라 나의 '집'입니다!
후원전화
02-2212-8004 (내선1번)
02-2214-0365
천 명의 어르신의 가족이자 공동체가 되어 준 밥퍼는 '집'입니다.
서명동참인 224
  • *름 2019-06-20 05:31:36
  • S*k 2019-06-20 05:26:02
  • 이*영 2019-06-20 05:16:17
  • 이*의 2019-06-20 03:47:06
    밥퍼는 꼭 있어야 합니다
  • 이*의 2019-06-20 03:39:20
  • 박*재 2019-06-19 21:41:14
    밥퍼가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류*상 2019-06-19 21:18:39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이 땅에 밥 굽는 사람이 없을때까지
    귀한 사역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 변*호 2019-06-19 21:14:28
    밥퍼여~~영원하라~~!
  • 괙*광 2019-06-19 19:40:30
  • 김*희 2019-06-19 17:52:19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하할일많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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