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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한국교회 영적회복과 한반도 평화 위한 행사 열린다
2019-10-15


앵커: 한국교회가 갱신돼야한다는 목소리,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이를 위해선 목회자들이 먼저 바로 서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목회자들의 영적회복을 돕는 컨퍼런스가 예정돼있습니다.

앵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특별한 행사들도 이어지는데요. 김인애 기자가 소개합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영적회복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오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다시 타오르라’를 주제로 ‘목회자의 부르심, 삶, 메시지, 마음’ 등 총 4가지의 테마별 강의가 진행됩니다. 강사로는 미국의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진 브루클린 태버내클교회 짐 심발라 목사가 초청됐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1973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를 재현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해 개최하는 2020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영적 지도자들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기회이자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를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영적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대성회가 열립니다. 1987년부터 2년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한일 갈등과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정치·경제·사회의 불안정한 분위기가 정점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의 영적회복을 위해 먼저 한국교회가 회개하자는 취지로 성회를 계획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성회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안드레이 티신코 목사,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 등 유명외국 강사가 초청됩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밥피스메이커’ 대회가 오는 11월 16일 열립니다. 다일공동체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장소를 기존 경기도 연천군 DMZ에서 서울올림픽공원으로 변경했으며, 교계와 정계 인사를 비롯해 청소년과 일반인 등 500여 명과 함께 공원 일대를 걸을 예정입니다.
평화순례 이후에는 밥피스메이커 슬로건 제창, 화해의 밥상 퍼포먼스 등 통일을 바라는 다양한 순서가 진행됩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김인애 기자

http://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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