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로고

다일소식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HOME
  • 다일소식
  • 언론소식

언론소식

[한국기독공보] 평화통일을 위한 밑밥이 되고파
2019-09-19

평화통일을 위한 밑밥이 되고파

다일공동체 '밥피스메이커' 평화순례 위한 기도회 열려


 

 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는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제5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를 오는 10월 19일 개최한다.

경기도 연천군 DMZ 내 민간인통제구역에서 태풍전망대까지 걷는 밥피스메이커 대회에는 400여 명의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일도 목사,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본교단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천군의 협력으로 민간인통제구역 일부구간을 직접 도보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도보 후에는 북녘땅이 보이는 전망대에 올라 통일을 염원하며 통일에 대한 배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일공동체는 18일 밥피스메이커를 홍보하기 위해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 시무)에서 기자간담회 및 '남북평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삼 목사(전 월드비전 회장), 정영택 목사, 곽승현 목사, 문병규 대표(지투엘), 노치준 목사(사회학자), 박종근 이사장(모두함께재단), 최일도 목사가 참석해 이번 대회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영택 목사는 "현재 세대는 고통, 전쟁을 이해하기 어려운 세대이지만 이번 밥피스메이커 평화순례를 통해 함께 걷고 분단된 북한 땅을 함께 바라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노치준 목사는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밥피스메이커 운동은 사회계층, 가치관,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이유로 분열과 갈등이 극심한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분열인 남북 분단의 현실에 대안이 되며 그 극복을 위한 본질인 사랑과 생명이라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사회운동이자 평화운동"이라고 말했다.

'밥피스메이커'는 지난 2015년 8월, 7인의 공동대표와 70인의 실행위원이 함께 모여 출범한 순수 민간 평화통일 운동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겨있는 '밥'이라는 매개물를 통해, 민족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며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표현모 기자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8233714602



  
다음글 [국민일보] 다일공동체, 밥 피스메이커 설명회
이전글 [연합뉴스] 다일공동체, 10월 제5회 '밥 피스메이커'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