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로고

다일소식

다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HOME
  • 다일소식
  • 언론소식

언론소식

[한국기독공보] 다일공동체 걸어온 30년 의미 평가
2018-10-25

다일공동체 걸어온 30년 의미 평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돌보는 데 앞장서온 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를 열고 지난 사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8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 다일공동체 창립30주년기념 학술대회는 4가지 주제로 나눠 다일공동체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했다.

이날 경건회 후 열린 주제발표시간에는 다일공동체 30년 사역의 영성신학적 의미에 대해 조한상 박사(부산장신대), 사회복지학적 의미에 대해 유장춘 박사(한동대), 사회윤리학적 의미에 대해 노치준 박사(광주양림교회), 공동체신학적 의미에 대해 김현진 박사(평택대)가 주제발표하고, 박종삼 박사(전 월드비전 회장)가 학술대회를 총평했다.

조한상 박사는 다일영성수련에 대해 "기독교 전통인 성서묵상과 침묵을 통해 나 자신, 이웃,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한국적 영성이며 통전적 수련"이라고 평가하며, "한국교회가 복음의 능력과 세상을 변혁하는 힘을 잃어버린 위기에 직면했는데 다일영성수련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도적 영성, 그리스도를 본받아 실천하는 영성, 모든 것 안에서 하나님을 찾기라는 일상의 영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유장춘 박사는 다일복지재단의 사회복지실천 현황을 분석하면서 "정부 지원이 매우 작은데도 자체 모금으로 사회복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앙공동체와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운영할 것, 긴급구호 성격에서 점차 지역개발 차원으로 진행할 것, 사회운동에 있어 개인과 시민 일반을 향한 차원에서 옹호적이고 구조적인 차원으로 진행할 것"등을 제시했다.

밥 피스메이커 운동의 의미에 대해 노치준 박사는 "밥 피스메이커 운동은 신앙운동에서 남북 간 평화 운동으로 발전했다"며, "국가, 민족, 인종 등 모든 갈등의 현장에 평화 메시지를 계속 보내야 한다"며 격려했다.

박종삼 박사는 "다일공동체가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더 큰 일들을 해나가기 위해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며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총평했다.

다일공동체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11월 5~9일 특별영성수련회를 갖고, 11월 11일 창립 30주년 당일에는 오전 11시 공동예배 후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후원자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경남 기자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845195724

  
다음글 [연합뉴스] 2018 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 위촉식
이전글 [기독일보]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