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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뉴스] 다일복지재단, 이제는 문화를 먹이다.
2018-04-06

다일복지재단이제는 문화를 먹이다


2018.04.05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밥퍼 최일도 목사와 서울시 동대문구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밥퍼 최일도 목사와 서울시 동대문구청이 나섰습니다눈앞에 보이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급급한 세월을 보내온 이들에게 국민배우 박상원과 시인 정호승, 가수 하덕규, 홍순관 등 지금까지 만나 보기 힘들었던 최고의 

인문학 강사진을 꾸려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최일도 대표는 이곳은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렸거나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대학이라며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함으로써 다시 일어서는 기회를 여기 오는 모두가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좌절과 실망, 절망 속에서 더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리거나 도전하지 않던 분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서게 하는 마음으로 

다일문화대학의 학생들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설립된 다일문화대학은 2018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다일복지재단 노숙인 보호시설인 다일작은천국과 

서울시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입니다서울시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은 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문화대학 설립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뜻 깊다며 삶이 비록 얼어붙은 겨울 같을지라도 이곳에서 꿈을 꾸며 다시 봄 같은 마음을 갖자고 전했습니다.

 

지금 자기가 추운 겨울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몸도 아프고 돈도 없고 맛있는 것도 못 먹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그런데 

조금 지나면 봄이 온다는 것입니다.”

 

개강 첫날에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최일도 목사가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하며 다일복지재단의 해외의료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1127일까지 수요일마다 총 30주간 진행되는 제 1기 다일문화대학. 최 목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대학에 들어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수업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C채널 뉴스, 조홍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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