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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다일공동체, 필리핀 세부에서 밥퍼를 시작하다
2017-10-11

 



 


 


[해외현장] 


필리핀 까만씨 다일교회 및 커뮤니티 센터 개원


 



다일공동체,

필리핀 세부에서 밥퍼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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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핀 세부(Cebu)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화려하고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세부에 빈민촌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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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다일공동체는 필리핀 세부의 빈민촌인 수상마을 까만씨(Kamansi)를 위해 ‘1페소의 기적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검게 썩은 물 위에 지어진 마을의 모습, 그리고 그 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거기에 주민의 대부분이 마약 중독자이고 아이들은 구걸을 하러 다닌다는 사실은 마음을 참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정성을 모아 돕자는 의미로 ‘1페소(Peso: 필리핀의 동전 단위)’를 모으기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드디어 까만씨에서 밥퍼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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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4, 필리핀 다일공동체 까만씨 커뮤니티 센터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필리핀 다일공동체 설립자이신 최일도 목사님을 비롯하여 역대 분원 원장님들과 후원자 분들,

그리고 필리핀 원주민 부족회 전체의장님과 현지 목회자이신 에드가 목사님도 오셔서 진심으로 기뻐하시며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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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원식이 더 뜻 깊었던 것은 바로,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르신들이 자존심 유지비로 내 주신 돈이 모여 까만씨 센터가 지어졌기 때문일텐데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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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 후 1층 식당에서 밥퍼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즐거운 기운이 센터 전체에 가득 퍼져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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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필리핀 까만씨 다일공동체 !

까만씨 지역의 변화와 더불어 필리핀 전체가 기쁨과 나눔으로 행복하기를 소망하며 ,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나눔의 손길을 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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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씨 커뮤니티 센터 개원을 위해 도움과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까만씨와 다일공동체에 많은 관심과 격려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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