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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기업] 한전산업개발 인터뷰
2017-08-10

 

 

 

 

 

[천사기업] 

 

한전산업개발 노사문화 팀 김범석 사원

 

 

 

천사기업, 한전산업 개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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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전산업개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지난 1990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7년을 맞는 한전산업개발62개 사업소 3,900여명의 임직원이 국·내외 발전소 운영과 정비, 전기계기 검침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 기간산업 중 하나인 전력산업의 발전과 국민들의 편리한 전기 사용에 이바지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최근 ‘탈(脫) 원전’, ‘탈 석탄화력’ 등의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올해 초 ‘Sustainable Energy Innovator for better world’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태양광·풍력 등 환경파괴 없이 지속가능한 청정 전력에너지 생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미래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업 이념인 ‘행복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한전산업 나누리사회봉사단’을 조직,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국의 결식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Q2. 천사기업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희 봉사단이 지난 3월 사랑의 쌀 나눔과 자원봉사를 위해 처음으로 밥퍼를 찾았을 때 그동안 밥퍼를 다녀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이웃 사랑 실천의 흔적을 

밥퍼 곳곳에서 느꼈습니다. 특히 1988년 작은 냄비에 담긴 라면 한 그릇의 시작이 30여년이 지난 지금 ‘천만 그릇의 식사’가 되기까지, 

그 속에 담겨있을 많은 이들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동느꼈습니다.

 

그래서 비록 미약하지만 회사가 가진 힘을 보태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주고 싶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천사기업’을 약속했고, 회사의 전문분야 중 하나인 ESCO사업을 통해 밥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ESCO사업은 고효율의 기자재 설치로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실내 형광등을 LED램프로 교체하면 매월 전기요금 절약과 함께 더 밝은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교체비용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에 저희 회사는 초기 공사비용 일체를 부담하고 시공은 회사의 기술자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방향으로 밥퍼에 ESCO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Q3. 회사에서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진행중이라 들었는데 어떤 나눔인지 궁금합니다. 

나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다는 것, 그것만큼 즐겁고 아름다운 일이 또 있을까요?

저희 회사 봉사단은 2017년 한 해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전달하는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전달되고 있으며, 회사는 올해만 벌써 7톤의 쌀을 이웃과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직원들의 정성은 자신의 작은 기쁨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사로부터 포상을 받은 직원, 사내 계단걷기 운동 우수 직원, 생일을 맞이한 직원 등 

많은 직원들이 비록 적지만 자신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기부금을 건넸고, 이러한 진정어린 정성이 십시일반 모여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처럼 소박한 기쁨을 나누겠다는 생각과 실천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가능한 것이 나눔 같은데요. 

 

앞으로도 이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나가는데 앞장서는 한전산업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4. 천사기업을 통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으시길 기대하시나요?

올 3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다일공동체와의 인연을 맺으며 천사기업으로 인정받기까지, 노동조합여러분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에서 마련해 준 사랑의 쌀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조합 가족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나눔 활동은 물론, 천사기업 인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사회 구현’이라는 기업의 이념과 나눔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있어, 노·사가 하나가 되어 진정한 의미의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한전산업의 이같은 이웃 사랑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사회에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열매로 맺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들과 기업들이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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