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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대우기로 붕괴 직전에 놓인 흙집 보수공사 진행
2017-06-13

 

 

 

 

 

[해외현장] 

 

탄자니아 흙집 보수공사!

 

 

 

 대우기로 붕괴 직전에 놓인 흙집 보수공사 진행

 

 

 


공사 전 흙집

 

 

탄자니아는 3월에서 5월까지가 대우기 입니다. 

이번 5월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 쿤두치 채석장 집들 가운데서도 빗물에 가장 취약한 흙집에 사는 가정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탄자니아 호프클래스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호프 클래스 학생들 중에서도 특히 에이즈로 건강이 좋지 않은 엄마를 둔 7살 소피아와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고모 손에 양육되어지고 있는 쎄실리아와 파울로 남매는 
이번 우기로 흙집에 구멍이 나거나 한쪽 벽면이 무너지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흙집 공사 중 모습

 

그래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는 소피아와 쎄실리, 파울로 남매네 흙집을 수리해주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저희는 벽면에 새 흙을 바르고 그 위에 시멘트까지 덧입히며 3,4일에 걸쳐 흙집 보수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후, 소피아네 가족


 


공사 후 쎄실리아와 파울로

 

 

대대적 흙집 보수 공사가 끝나고, 새롭게 단장된 집을 바라보며 연신 아싼테! 아싼테!”(감사합니다)라 외치는 아이들

해맑게 웃던 소피아와 쎄실리, 파울로 남매의 모습에 공사로 인한 고단함이 씻은 듯 가셨습니다.

쿤두치에는 이번 대우기로 피해를 입은 가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인력 및 비용이 부족해 도움을 드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이 흙집에서라도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주실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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