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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미국에서 온 젊은 청년들의 땀방울
2020-02-13

[해외현장

쓰록뿌억 교회 건물 리모델링

 

미국에서 온 젊은 청년들의 땀방울 

 

 

 



YWAM((Youth With A Mission) 위싱턴주에서 11명의 용사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찾았습니다.

빵퍼 센터 바닥에 큰 배낭들을 풀고 침낭을 바닥에 깔고, 일주일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시큰해 왔습니다.

 

시멘트 바닥에서 일주일을 보낼 이들에게 괜찮겠냐고 여러 번 물어 보았지만, 이들의 대답은 "really Okay" 정말 괜찮다는 말이었습니다.

소독을 계속하고 주변 정리를 잘 해오기 때문인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센터 주변에는 모기와 파리가 별로 없기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기도와 찬양을 하는 이들을 보면서 

`영적 무장 밖에 없구나. 코로나 바이러스도 영적 권위 아래서 감히 침범하지 못하겠구나!ʼ


이런 마음이 들어 마음이 놓이면서 평안해졌습니다.

 


매일 밥퍼 센터와 거리를 정성스레 쓸고 닦는 모습에서 거룩한 섬김이 느껴졌습니다.

쓰록뿌억 교회 건물 리모델링 건축이 한창 진행 되고 있는데, 이 팀이 교회 건축 하는 노동에 참여하는 것을 강력하게 원했습니다.

 


첫 날은 목장갑도 안 끼고 돌을 나르기에 손바닥에 물집이 다 잡혀 좀 쉬라고 했더니, 장갑 끼고 하면 된다며 여전히 나가서 땅을 파고 흙은 나르곤 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미국의 천군천사를 보내어 교회 건축에 함께 하게 하시며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점심도 현지 인부들과 똑같이 현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요.


이것이 곧 나사렛 예수의 영성임을 깨달아갑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쓰록뿌억 교회 건축을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미국 땅에서부터 온 젊은 청년들의 땀방울로 한 탑 한 탑 엮어

하나님의 몸 된 성전을 지어 가심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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