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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도밍가 할머니의 쾌유를 바라며
2019-10-04

[해외현장]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야기

 

도밍가 할머니의

쾌유를 바라며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협동원장입니다. 다일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8년이 되어 갑니다.

 



토요일 어린이 예배120여명이 참석하는데, 처음엔 이 중 한 두 명 정도만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섯 명 정도가 자발적으로 참석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가운데 지도자가 나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시는 85세의 도밍가 할머니가 길에서 넘어지셔서 매우 많이 다치셨습니다.




도밍가 할머니 밥퍼를 하는 날이면 꼭 오셔서 진지도 드시고, 가끔씩은 쌀도 받아 가시는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의 부상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병원에 가시기를 마다 하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2009년부터 10년간 개근하시는 도밍가 할머니는 제가 밥퍼에 오기 전부터 나오시는 선배 할머니십니다.

항상 쾌활하시고 늘 웃고 다니시는 할머니가 오늘은 뵙기가 참 안쓰럽습니다.

 


얼른 쾌유하셔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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