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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다일공동체, 람과 샘의 성장을 위해
2019-07-22

[해외현장]

사랑으로 잘 성장해 주기를

 

네팔다일공동체,

람과 샘의 성장을 위해

 

 

아침 일찍 수백 명의 아이들이 밥을 먹기 위해 밥퍼로 모여듭니다.

아이들은 밥퍼 앞에서 미끄럼틀, 시소, 그네를 동반하여 제각각 하하호호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걸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5살이 채 되지 않은 두 명의 남자아이가 밥퍼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두명 중 형으로 보이는 아이의 이름은 입니다. 하지만 동생으로 보이는 아이의 이름은 없습니다. 엄마가 지어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네팔다일공동체는 이 아이의 이름을 으로 지어줬습니다.

 

아이들이 사는 곳을 가봤습니다.

 

빈민촌 작은 텐트, 부모님들의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일하러 가기위해 텐트를 박차고 나옵니다. 어머니는 빈민촌에서 매일 술에 취해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밥을 먹여주거나 씻겨주거나 옷을 입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저 아이들은 방치된 존재였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람과 샘을 전적으로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람과 샘이 살고 있는 작은 텐트로 가서 아이들을 데려와 씻겨주고 밥을 줍니다.

그리고 지태다일유치원으로 데려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유치원 교육을 받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람과 샘은 그저 비시시 웃기만 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람과 샘이 정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네팔다일공동체로 하여금 사랑을 듬뿍 받아 상처 없이 잘 성장해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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