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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감사와 기쁨을 이웃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2018-11-14

 

 

[국내현장]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 예배 & 다일봉사대상 시상식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감사와 기쁨을 이웃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

 

 


   20181111일은 다일공동체의 창립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988년부터 시작된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어느덧 30년의 세월을 지나 커다란 감사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 길거리에서 밥을 나누던 그 때에도,

밥퍼나눔운동본부는 물론 천사병원과 해외 분원이 생겨 더 많은 사역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그리고 사랑이 없었다면 다일공동체는 지금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오전에는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누는 감사 예배의 시간을,

저녁에는 오랫동안 다일을 섬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을 마련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는

3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많은 이웃들이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해군홍보단과 색소폰 선교단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감사 예배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훌륭한 연주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셨습니다.

 


 

 

이 날 사단법인 PPL 재단의 이사장이신 김동호 목사님께서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밥퍼는 사랑의 나눔이 있기에 교회며, 이후 세대에도 밥퍼가 계속 이어져서

새로운 세대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를 지속하기를 소망한다는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다일을 후원해 주신 세무법인 석성과 해군본부도

올해가 창립 30주년이 되어서 더불어 같이 축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이어질 생명의 쌀 이어가기와 해군홍보단의 축하공연 후,

새벽부터 밥퍼 앞에 오셔서 줄을 서신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힘내시라는 의미로 따뜻한 내의와 도시락, 간식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준비한 저희도,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들도 모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일공동체를 오랫동안 섬겨주시고 아무런 대가 없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감사의 밤 행사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졌습니다.


 


 

 

 

퍼 산이와 아나운서 채가혜의 진행으로 시작된 감사의 밤은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축하와 한국 소리꾼의 거장이신 장사익 선생님의 공연으로

더욱 뜨겁게 분위기가 달아올랐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일봉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아주신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님께서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되도록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말씀해 주시며

10년 이상 꾸준하게 봉사를 하신 분들, 생명 살리는 일에 공헌하신 분,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헌신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하셨습니다.

  




    


단체 봉사 15, 개인봉사 15팀 그리고 특별상 2팀께

정성껏 준비한 상장과 상패, 그리고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가 감격스럽고 영광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의 힘차고 아름다운 축하공연에 이어

김종운님, 김동열님의 수상 소감을 들었습니다.

밥퍼로 신혼여행을 오셔서 지금까지도 온 가족이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신 김종운님,

그리고 서울메트로 기관사일을 하시면서도 꾸준히 오셔서 봉사하시는 김동열님의 사연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상원 홍보대사님과 최일도 목사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특별히 밥퍼 건물 재건축에 대한 후원 안내를 하셨습니다.


밥퍼 재건축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후원 약정을 해주셨습니다.

 


 

 

다일공동체가 30년 동안 여러 사역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 다일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과

보상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커다란 사랑으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입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앞으로도 다일공동체는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열심히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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